용이 된 여인이 지켰다는 절, 부석사를 걷다무량수전에서 선비화까지, 676년에 세워진 화엄 사찰을 걷는 코스읽는 시간 약 5분 · 걷는 시간 약 20분위치경북 영주시 부석면 부석사로 345코스6개 지점 · 사찰 경내도보약 20분(추정)분류유적과 사찰·서원부석사는 신라 문무왕 때인 676년 의상대사가 왕명으로 화엄 사상을 펴기 위해 봉황산 중턱에 세운 사찰이다. 중심 건물인 무량수전은 1962년 12월 20일 국보로 지정됐다[1] 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물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.01. 무량수전, 두 번 지어진 국보 무량수전은 신라 문무왕 때 지어져 고려 현종 때 수리됐지만, 1358년(공민왕 7) 화재로 불탔다. 지금 건물은 1376년(우왕 2)에 다시 지은 것이고, 17세기 광해군 연간에 단청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