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흔적만 남은 성, 김해읍성에서 가야의 길을 걷다

흔적만 남은 성, 김해읍성에서 가야의 길을 걷다복원된 북문에서 수로왕릉과 국립김해박물관까지, 사라진 읍성의 자리를 되짚는 도보코스읽는 시간 약 6분 · 걷는 시간 약 67분위치경상남도 김해시 분성로335번길 44 (동상동)코스9개 지점 · 약 4.08km도보약 67분분류산성과 성곽김해읍성은 지금 들어가 볼 수 없는 성이다. 세종 16년(1434)에 돌로 쌓은 성벽이 처음 들어섰고, 문종 원년(1451)에는 둘레 4,418척, 높이 13척에 여장 931개소를 갖춘 규모로 완성됐다는 기록이 남아 있지만[1], 1910년 철거령 이후 성벽 대부분이 사라져 동상동 818번지 일대에 북벽 일부만 겨우 남았다[2]. 2008년 5월 1일 준공식을 치르며 다시 세운 북문도 지금은 성벽 안쪽까지 들어가 볼 수는 없다[..

산성과 성곽 2026.11.03

군사 거점이 순교터가 된 성, 해미읍성을 걷다

군사 거점이 순교터가 된 성, 해미읍성을 걷다동헌에서 서문 밖까지, 230년 군영이 남긴 이중의 역사를 걷는 코스읽는 시간 약 5분 · 걷는 시간 약 20분위치충남 서산시 해미면 읍내리코스5개 지점 · 성곽 안팎도보약 20분(추정)분류산성과 성곽해미읍성은 1963년 1월 21일 사적으로 지정됐다. 면적은 196,381㎡에 이른다[1]. 조선 태종 17년(1417)부터 세종 3년(1421) 사이 군사 거점으로 쌓은 이 성은, 훗날 조선 말기 천주교 박해 때는 순교의 현장이 되기도 했다.01. 축성, 군영을 옮기기 위한 230년 해미읍성은 당시 덕산에 있던 충청병마도절제사영을 옮기기 위해 쌓은 성이다[1]. 이후 약 230년간 군사 거점으로 기능하다가, 1652년(효종 3) 병마절도사영이 청주로 옮겨가면서 ..

산성과 성곽 2026.11.03